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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지긋지긋한 두통, 편두통!

    작성자 (주)통라이프(ip:)

    작성일 2019-07-19

    조회 36

    평점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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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안녕하세요~ (주)통라이프 입니다!

    살면서 머리가 아픈 경험 한 번씩은 있으시죠?

    그럴 때마다 '편두통인가?' 의심을 하거나

    실제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았던 분들도 계실 거예요!

    흔히 오른쪽, 왼쪽 한쪽 머리가 아프면 편두통이라 생각하지만

    편두통은 양쪽으로 두통이 온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편두통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방법을 함께 알아보아요~



    편두통이란?



    편두통은 뇌와 머리 뇌신경 및 뇌혈관의 기능 이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두통의 일종입니다.

    위에 설명했듯이 잘못된 이름으로 인하여 흔히 한쪽 머리가 아프면 편두통이라 생각하지만

    편두통은 흔히 양쪽으로 두통이 오며 긴장형 두통, 긴장성 두통 등도 흔히 한쪽 머리 통증이 온다고 해요.

    스트레스 두통도 잘못 쓰고 있는 두통 병입니다!

    스트레스는 긴장형 두통뿐만 아니라 편두통의 가장 흔한 원인이랍니다.

    편두통은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하지만 10-20대에 처음으로 발생하여

    40-50대에 가장 흔하고 우리나라의 경우

    여성의 9%, 남성의 3%가 앓고 있는 매우 흔한 질환이에요.



    원인



    편두통이 발생하는 기전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어요.

    많은 연구자들은 뇌의 기능적인 변화, 신경전달물질 농도의 변화 및 삼차신경과 그 주변 혈관의 염증반응을

    중요한 편두통의 발병 기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새로운 뇌신경 영상 기법들에 의해 편두통이

    뇌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고 해요~

    즉 편두통 환자는 '민감한 뇌, 민감한 신경, 민감한 혈관'을 가지고 있어서 이러한 상태에서

    유발 자극을 받게 되면 편두통 발작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가족력이 있으면 유전적 요인에 인해 발생할 수도 있고

    여성인 경우에는 남성에 비해 발병 확률이 3배나 높다고 해요.



    유발인자



    편두통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발하는 인자들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어요~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1] 호르몬의 변화



    초경 이후 여성에서 편두통의 발생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월경 중 두통이 심해지는 것이나

    임신 중이나 폐경 이후 편두통이 혼전되는 것은 호르몬의 영향이 중요함을 보여주는 사례예요~

    여성호르몬 치료 시에 편두통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2] 음식



    대표적인 음식은 술입니다.

    특히 레드와인은 대표적인 편두통의 유발 요인이라고 해요~

    그 밖에 오래된 치즈, 초콜릿, 발효음식, 산에 절인 음식 아스파탐 등의 조미료, 과량의 카페인

    통조림 음식, 가공식품 등도 발생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이러한 음식들은 대부분의 환자에서 유발 인자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음식에 의하여 자신의 두통을 유발하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섭취를 제한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그것보다는 끼니를 거르거나 과식 등의 불규칙한 식생활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3] 스트레스와 피로



    스트레스와 피로는 가장 흔한 유발 요인으로 편두통 환자의 반 이상에게 편두통을 유발하며

    심한 정신적 긴장도 편두통을 일으킵니다.

    과로 후에 휴식을 취할 때에도 발생할 수 있어요!


    [4] 감각 자극



    지나치게 밝은 빛을 보거나, 햇빛을 보면 시각적인 자극에 의하여 일어나기도 한다고 해요.

    후각적인 자극에도 영향을 미치는데요.

    신나나 담배 냄새 같은 불쾌한 냄새나 향수나 꽃향기 같은 좋은 냄새도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5] 운동



    등산이나 조깅 같은 운동도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거나

    덥고 습한 날은 운동강도를 줄이는 것도 예방 방법이에요!


    증상


    [1] 두통



    · 중증도 혹은 심한 두통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흔하다.

    · 머리 한쪽에만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 머리 전체에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 두통의 양상은 맥박이 느껴지는 것 같은 박동성으로 욱신욱신하거나 지끈지끈 하다.

    · 편두통이 있을 때 운동을 하면 두통이 더 심해진다.

    · 통증의 정도는 심한 경우에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다.


    치료를 하지 않고 그냥 둔다면 편두통은 대개 4시간에서 72시간까지도 지속됩니다.

    또한 72시간 이상 가라앉지 않고 지속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도저히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편두통 지속 상태'라고 하며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해요.

    빈도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어떤 사람은 매일 편두통이 생기지만 어떤 사람들은 일 년에 한두 번 정도만 편두통이 생깁니다.


    [2] 동반 증상



    가장 흔한 동반 증상은 소화기 증상입니다.

    소화가 안되고 울렁거리거나 심하면 구토까지 합니다.

    또한 두통 중 어지럼을 많이 호소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빙빙 도는 듯한 어지럼도 느낍니다.


    [3] 조짐



    일부 사람들은 조짐 증상을 동반하는데 편두통이 시작되기 전에 조짐 증상을 느낀다고 해요.

    대개 한 시간 미만 지속된다고 하는데요.

    두통이 없이 조짐 증상만 있다가 사라지는 경우나 조짐 증상이 두통이 나타난 후에도 지속되거나

    두통이 시작된 후에 생기는 경우도 드물게 있습니다.

    조짐의 증상은 아래와 같아요!


    1) 시각 전조

    눈앞에서 불빛이나 점이 깜빡이거나 시야에 지그재그 선이 보이거나

    원이나 타원 혹은 성곽 모양이 나타나 시간이 지날수록 차츰 커져요.


    2) 감각 전조

    주로 얼굴 한 쪽이 따갑거나 저리는 느낌 혹은 무딘 느낌이 느껴져요.


    3) 언어 전조

    단어가 잘 떠오르지 않는 등의 언어장애현상이 생겨요.


    치료법



    편두통의 치료는 지난 20년간 트립탄제와 새로운 예방약제의 개발로 많이 발전하였다고 해요~

    편두통은 환자마다 증상 및 장애 정도가 다양하므로

    개개인에 맞는 가장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방법은 크게 약물치료와 비약물 치료로 나뉘는데요~

    무엇보다도 두통 유발 요인을 피하고 두통을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해요!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경우에는 일부 약물의 사용에 주의가 필요함으로

    의사와 상의하여 치료 약물을 결정해야 합니다!


    약물치료에는 비특이적 약물과 특이적 약물이 있는데요.

    비특이적 약물은 아스피린, 아세트아미노펜, 부탈비탈 복합 제제 등이 있으며

    특이적 약물에는 트립탄제, 에르고타민제가 있어요.

    증상에 따라 나에게 맞는 약을 적절하게 복용해주세요!

    치료제가 나에게 잘 듣는지는 다음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 2-4시간 이내에 두통이 사라지는가?

    · 3-4시간 이내에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한가?

    · 약물 복용 후에 최소한 50% 이상의 경우에 효과가 나타나는가?

    · 처방 약물 복용이 편안하며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가?



    위 질문 중 1개 이상 '아니오'라고 대답을 하였다면 치료제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방법



    [1] 생활습관 관리



    규칙적인 운동과 규칙적인 식사, 규칙적인 수면은 가장 중요한 예방의 첫걸음이죠!

    과거에 편두통 발작을 일으켰던 음식과 지나치게 밝은 빛은 피해주세요.

    또한 가능하다면 스트레스는 조절해주셔야 합니다.


    [2] 자가 관리



    언제 두통이 시작되었으며 얼마간 지속되었는지 어떻게 완화되었는지를

    기록하는 두통 일기를 써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래야 다음 발병 시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겠죠?

    또 근육 이완운동이나 명상, 요가 등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루 7-9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은 말하지 않아도 아실 거라 생각해요.


    ​ㅡ



    삶의 질을 낮추는 편두통.

    정확하게 진단하고 나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아 올바르게 치료해주세요!



    (본 정보는 상식제공을 위한 '건강정보'로써, 의사나 약사의 진료나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출저 :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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